세월호 참사 10주기 영화 프로젝트 <봄이온다>의 일환으로 제작된 다큐멘터리. 연분홍치마와 (사)4.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가 함께 제작하였다. 영화 <세 가지 안부>는 '살아남은 97년생'에 대해 이야기하는 <드라이브 97>, 희생자의 흔적을 찾는 <흔적>, 현장 언론인의 이야기를 담은 <그레이존>이 담긴 옴니버스 다큐멘터리이다.五五影院收集到了的세 가지 안부在线观看,并且还可以支持手机看세 가지 안부,无需下载播放器,随时随地像播就播。